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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ghts 투명 유리 VS 패턴 유리, 최적의 선택은?
    우리는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가릴 것인가집에 돌아와 도어락을 해제하고 현관문을 딱 열었을 때를 떠올려 보세요. 우리 눈이 가장 먼저 닿는 곳은 바로 '중문'입니다. 이때 중문 유리 종류에 따라 보여지는 분위기가 다를텐데요. 유리를 선택하는 기준은 우리가 마주할 두 가지 상반된 가치에 있습니다.첫 번째, 공간의 첫인상을 완성하는 투명 유리입니다.&..
    작성일 2026-04-24
  • 6
    Insights 슬라이딩 VS 스윙, 당신의 선택은?
    인테리어를 계획하다 보면 사소해 보이지만 가장 결정하기 어려운 순간이 찾아오곤 합니다. 바로 '어떤 도어를 달 것인가' 하는 문제죠. "슬라이딩이 나을까, 스윙이 나을까?" 하는 고민은 누구나 한 번쯤 빠지게 되는 기분 좋은 딜레마이기도 합니다.공간을 시원하게 연결하는 '슬라이딩 도어'와 주거 공간의 중심을 묵직하게 잡아주는 '스윙 도어'..
    작성일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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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ghts 현관 중문, 단순한 ‘가벽’에서 하이엔드 인테리어의 ‘표준’이 되기까지
    대한민국의 주거 형태가 아파트로 표준화되면서, 현관 중문의 위상은 지난 20년간 극적인 변화를 겪었습니다. 과거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중문은 복도식 아파트의 단열을 위한 '선택적 시공'에 불과했으나, 2026년 현재는 신축 하이엔드 주거 공간의 가치를 결정짓는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았습니다.이제 중문은 단순한 기능성 마감재가 아..
    작성일 2026-03-27
  • 4
    Insights 공간의 높이를 바꾸는 천장까지 닿는 풀하이트 도어 인테리어
    방문 높이 2,100mm. 국내 주거 설계에서 관습적으로 따르는 이 수치는 사실 거주자의 시각적 개방감보다 자재의 생산 규격과 시공 효율에 타협한 결과에 가깝습니다. 문과 천장 사이에 애매하게 남겨진 이 짧은 벽면은 공간의 수직적 흐름을 뚝 끊어놓고, 우리 시야를 실제 층고보다 낮은 '문의 높이'에 가두는 보이지 않는 경계가 되곤 합니다...
    작성일 2026-03-24
  • 3
    Insights 벽의 일부가 된 도어, 보이지 않도록 숨기는 미니멀 인테리어
    'Less is more', 덜어낼수록 더 낫다는 말이 있죠. 사실 어떤 일을 하든 무언가를 채우기보다 비우는 것이 항상 더 어려운 법입니다. 공간 역시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이 담긴 가구나 소품으로 공간을 채워가는 즐거움도 크지만, 때로는 꼭 필요하면서도 눈에 거슬리는 요소들을 제대로 덜어내지 못해 생기는 아쉬움이 더 길게 남..
    작성일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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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ghts 벽 대신 유리를 세우면 생기는 변화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벽'의 존재를 당연하게 여겨왔습니다.공간을 나누기 위해 세운 벽들이, 때때로 빛을 가로막고 우리의 시야를 가두는 장애물이 된다는 사실을 잊은 채 말이죠.오늘은 조금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까 합니다. 단순히 무엇으로 나눌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나누며 연결을 유지할 것인가의 관점으로 말입니다.오늘 말씀드릴 ‘유리 파티션’은 ..
    작성일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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