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웃 “나, 이웃, 그리고 우리”

고객이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가?
기업이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가?
이 물음에 우리는 “我隣”으로 대답을 할 수 있었다.

아린엠에이치씨는 이윤추구만을 목적으로 하지않고,
사람이 목적이 되어 고객과 직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항상 ‘올 곧고 의미 있게 걸어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는 경영철학이 있는 기업이다.

‘기업의 역할’이라는 질문을 항상 생각하며,
고객과의 지속적인 가능성을 열어 두는 기업이 앞으로
아린엠에이치씨가 나아갈 방향이다.